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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곳을 향해 굴러갈 지 종잡을 수 없는.. by 부래미 ☆경::탄생!::축★
좋게 말하면
잡학다식 흥미다양 나쁘게 말하면 한 우물 파지 못하는 그녀, 신보람양의 초특급짬뽕주제불분명 당췌종잡기어려운 블로그가 탄생했습니다. 과연 흥할런지, 아님 망할런지. 하하하^____^ 여튼 경축!! 이글루 파인더
이글루링크
Everything will be.. |
![]()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10시~2시까지 끼고 살다시피 했던 라디오.
이문세와 이적의 별이 빛나는 밤에, 유희열의 에프엠 음악도시, 이적의 에프엠+(잠깐 진행하다 군대 가셨던가?) 잠 못 이루던 밤엔 신해철옹의 고스트스테이션(흐흐흐 변태방송)까지 섭렵했었는데. 오히려 라디오를 들으며 공부를 해야 잘 되는 듯....... 했던 그 때 그 시절이었다. (...........이라 둘러대고 싶은 거겠지-_-;; 공부를 하긴 뭘 해;;;; 독서실에서 키득대면서 다음 사연 쓰느라 바빴으면서..) 라디오 때문에 꼬박 네시간 동안은 공부와 멀었던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냈지만, 라디오 덕택에 용돈벌이 내지는 자산증식도 톡톡히 했으니. 후훗 문화상품권(책이랑 씨디는 다 이렇게 획득한 문화상품권 + 헌혈 문화상품권으로 산 듯) 의류교환권(지금도 남아있나 나크나인, 싸이즈가 너무 작았다던 롤롤) 지에닉, 에이솔루션 등 여드름 피부 청소년을 휘어잡던 스킨로션셋트 노영심, 긱스, 델리스파이스 등 각종 공연 표까지! 야호!!! 좋은 음악들과 매일 더불어, 질풍노도 고딩 맘이 누그러지기도 하고 DJ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때로는 엉뚱한 때로는 톡톡 튀는 사연들에 공감하며 크게 웃어제끼기도 하고 사회 문제에 조금은 깊이 관심 가져 보기도 하고 뭐, 노래만 들었을 때는 그저 멋져 보이기만 했던 뮤지션분들의 (좋게 말해)인간적인 면에 감동 받기도 하고, (그냥 말해)똘끼에 자지러지기도 하고 하하핫 아무튼 10대 후반 신보람에게 라디오는 박차고 뛰어 올라 내다 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준, 내 발 밑 스프링이랄까. 20대 중반 신보람에게 라디오는 어떤 존재가 될런지...^____^ 추신 : 오옷 적군이 라디오로 콤백했닷! 을 외치며 107.7을 들은지 3일째.. 30대 후반에 접어들어도(벌써 적군이?) 여전히 쫌 이상한 적군이지만ㅋㅋㅋ 노래 선곡도 괜찮고(중화반점 전 까지만-_-;;;) 느글능글한 진행도 괜찮네~ 후훗! 재밌음^ㅁ^ㅋㅋㅋ 추신2 : 아침라디오, 손석희씨꺼랑 Easy & Power English도 제대로 들어보자!!! 스르륵 잠들어버리지 말고... 우리의 쭈진영님이 DSLR 샀다고 두근두근해 하며 찍어 주신 사진!
"웃지 않으면 안 찍어~" 를 연발했던 언니 덕택에 우리는 아주 그냥 신났다고 웃고 있군요!!ㅋㅋ 캄사해열^___^
http://www.rokkorclub.net/board/bbs/tb.php/siyou/42292
(불펌하려다가 움찔!ㅋ 주소링크...) 아............ 나의 로망 사진벽... 로모월 만들겠답시고 사진을 양면테이프로 벽에 붙였다가 도배할 때였나 방 옮길 때였나 조심스레 떼어낸다 했지만;;;; 갈기갈기 사진을 찢어먹은 바 있는 나인지라ㅠ_ㅠ 이분의 사진벽이 무척이나 빛나 보임과 동시에 부러워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며칠 전 그 간 씨디로만 쌓여져 왔던 사진들을 대량 인화했는데, 사진벽이 만들고 싶은 마음에 벽 한 켠을 비워놓고 풀로 붙여나가려다가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할 수는 없지! 를 되뇌이며 꾸욱 참았다. 재료를 질러 사진벽을 만들어? 라는 생각을 안 한 건 아니지만 다시 한번 꾸욱 참으며 생각한 바가 있으니... 2008년의 목표를 달성하는 그 날, 나에게 사진벽을 선물하기로^____^ 아 기특하다!!!! Toy (토이) 6집 - Thank You토이 (Toy) 노래 / Mnet Media 나의 점수 : ★★★★★ 아이돌의 전성시대, 에쵸티와 신화가 난무하던 그 시절에 꿋꿋하게 토이 앨범을 비롯한 '20대 후반~30대 초반이 즐겨듣는 뮤지션들의 음악'에 심취했던 한 명의 중딩이었던 내가 벌써 이렇게 자라 20대 중반이 되었다. 그 때 그 시절엔, 애늙은이 소리도 숱하게 들었더랬고.. 토니군과 강타군 중에 누가 더 멋지냐를 두고 싸우는 친구들 사이에서 "뭐니뭐니해도 적군 동률군 승환옹 희열님 쵝오-ㅂ-)=b"를 외쳤다가 왕따 당할뻔도... 하하(사실 난... 누구도 못 당할 그네들의 빠순이었다-_-v) 20대 중반에 접어 들어 얼마 전, 에쵸티와 신화에 열광했던 중학교 친구들을 만났다. 어린 시절 이야기, 요즘 이야기, 예전과는 달라진 앞으로의 꿈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나 요즘 토이 6집 듣고 있는데 완전 좋아!! 근데 노래 들을 때마다 보람이 너가 생각나~" 라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마냥 황송해 눈물이 찔끔 나왔다는... 그리고 보니 어느 순간부터인가, 친구들을 만나서 노래방을 가면 모두 다 신곡은 모른다며 예전 노래만 끄집어 불렀던 기억이 새삼스레 떠오른다. 예전 노래라고 함이, 그 때 그 시절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가 아니고 그 때 그 시절 애늙은이 감성 신보람(14세)가 열광하던 토이, 이승환, 전람회, 패닉, 윤상, 이은미, 이상은, 화이트 기타 등등의 노래들인 것. 중고등학교 시절에 노래방에서 불렀다가 분위기 다운된다고 귓방맹이 맞을 뻔 했던 노래들.. 하하하^ㅁ^;;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좋은 노래들에 자연스레 녹아들고 있었나 보다. 괜시리 많이많이 뿌듯해지는 이 기분^_____^ 우리들의 마음에 자리해 주셔서 감사! 때로는 치료제로, 때로는 증폭제로,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다독임으로.. 그렇게 작용하는 음악을 옆에 두고 매일 밤 자기 전 들을 수 있다는 건 예나 지금이나 큰 축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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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래미日常茶飯事 나도 수필가 漢字漢文공부 Everyday English 날아라 멀리 뛰어라 듣고 보고 느끼고 꿈에서도 별을 봅니다 Made by Boorami 최근 등록된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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